1-1강. 임베디드의 큰그림 그리기
- 전기 전자 양자역학
- 반도체, 트렌지스터
- 2진수 부울대수
- AND OR NOT 등등
- 컴퓨터 구조 완성
- 트렌지스터 : 전기로 2진수를 표현할 수 있는 소자. (CPU에 트렌지스터가 겁나 많이 들어있음.)
- CPU, 메모리, 하드디스크를 합쳐서 컴퓨터로 동작한다.
용어 차이
- CPU : 트렌지스터가 집약되어 있고, 계산할 수 있는 장치. 빨리 계산하기 위해 임시로 저장하기 위한 레지스터까지 다 포함을 한 거임. (컴퓨터로 돌리려면 메모리랑 하드디스크가 추가로 필요.)
- MPU : 계산하고자 하는 장치와 레지스터(계산 속도를 위한 임시 저장 장치)가 하나의 칩 안에 있으면 MPU. 인텔 코어 프로세서, 암코어 이런건 다 MPU.
- MCU : 임베디드 공부할 때 쓰는 ARM 코어같은건 MCU라고 한다. (리모컨은 램이나 하드디스크를 넣을 수 없다. 그럴 때 ARM사에서 설계한 째꼬마난 메모리, 하드를 다 합해서 하나의 칩으로 만듦)
- 범용 컴퓨터 : 일반 PC, 랩탑. 특수한 목적이 아닌 경우.
정리하자면,
-> 계산 + 레지스터 = CPU
-> 그런 기능을 하나의 칩으로 만든게 MPU
-> 거기에 메모리랑 저장장치를 하나의 칩으로 모아서 만든게 MCU
ARM코어를 사용한다는 말은 ARM사에서 만든 칩을 사서 STM이라는 회사에서 사서 flash memory, gpio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하나의 칩으로 만든걸 또 MCU라고 부른다.
1-2강. 임베디드 개발자가 하는 일
임베디드 개발물 개발 과정
- 회로도 그리기
- 아트웍 작업 (PCB 모양을 만드는 프로그램, 산출물 : 거버파일)
- 거버파일 생성
- 거버파일이란 PCB 기판 제작하는 기계가 알아먹는 파일을 말함.
- 업체에 전달 -> PCB 기판 제작
- PCB가 나옴
- 부품 구입 진행
- 부품 실장 (기판에 부품 붙임. 테스트보드는 사람이 일일이 붙여줌.)
- 보드를 받는다. => 우리는 이게 있어야 코딩을 해서 넣을 수 있음. 유튜버분이 파는게 바로 이거 ㅋㅋ
- 기본 테스트 -> 여기까지가 hw 개발자가 하는 필수 코스
- 소프트웨어 올려서 테스트
- 특정 부품들과 잘 동작하는지 확인. (꽤 오래 걸림)
그래서, 임베디드 SW 개발자는 하드웨어 디버깅도 할 줄 알아야하고, 하드웨어 이슈도 어느정도 볼 줄은 알아야 한다! (간단한건)
운영체제 자체도 내가 구현해서 올려야하는 그런 일들을 임베디드 개발자가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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